연구
허리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주장
“지속적인 요통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, 통증과 장애를 줄이고 장기적인 통증의 결과를 해결하는 개입이 있습니다 […]. 많은 환자와 의사는 이러한 관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며, 이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지속적인 요통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비증거 기반 치료법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비옥한 근거를 제공합니다. 지속성 요통 치료의 과제 중 하나는 환자를 잘못된 약속을 하는 수많은 센터와 치료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.”
“지속적인 요통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, 통증과 장애를 줄이고 장기적인 통증의 결과를 해결할 수 있는 중재는 가능합니다 […]. 많은 환자와 임상의는 이러한 입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며, 이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지속적인 요통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비근거 기반 치료법을 마케팅 할 수있는 비옥 한 근거를 제공합니다. 지속적인 요통을 관리하기 위한 과제 중 하나는 환자를 잘못된 약속을 하는 수많은 센터와 치료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.”
마허, 크리스, 마틴 언더우드, 레이첼 부크바인더. “비특이적 요통.” 란셋 389.10070 (2017): 736-747
과학: 앉아있는 자세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
과학은 왜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할까요?
이 연구 요약에 따르면 앉아서 일하는 직업과 서서 일하는 직업을 비교해도 허리 통증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로피, 대런 M., et al. “직업적 좌식과 요통의 인과관계 평가: 체계적 검토 결과.” 척추 저널 10.3 (2010): 252-261.
그럼에도 불구하고 앉아있는 것이 통증의 원인입니다. 이 연구는 연구 대상자들이 모두 수년 동안 학교에 앉아 있었으며 그곳에서 근육이 짧아졌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. 의자에 앉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약 200년 동안 일반화되어 왔으며 현대 의학은 150년이 되었습니다. 따라서 서양 의학의 모든 정상 수치는 좌식증을 고려하지 않습니다. 이용 가능한 연구에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의 비교 그룹이 없습니다. 이 점에서 원시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. 따라서 앉은 경험이 있는 사람과 앉은 경험이 없거나 거의 없는 사람의 차이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근본적으로 부족합니다.
서 있는 것이 건강할까요?
“통증이 없는 사람의 72%가 2시간 동안 서 있으면 허리 통증을 느낀다”
마샬, 폴 W.M., 헤일레쉬 파텔, 잭 P. 캘러핸. 2011. “장시간 서 있는 동안 요통 발생 시 중둔근의 근력, 지구력 및 공동 활성화.” 인간 운동 과학 30 (1): 63-73. https://doi.org/10.1016/J.HUMOV.2010.08.017.
이 또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. 앉아서 생기는 근육 단축, 특히 고관절 굴곡근(요근)의 단축은 앉아있을 때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. 그러나 서 있을 때 근육이 짧아지면 추간판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. 늦어도 2시간 동안 서 있으면 추간판은 경보 신호를 보냅니다.
요근에 압력을 가하면 뻣뻣함이 감소합니다.
이 연구에서는 고관절 굴곡근의 삽입 부위에 직접 압력을 가하지 않고 근육 자체에 압력을 가했습니다. 이것은 근육의 뻣뻣함을 개선했습니다. 척추의 확장 위치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. 연구가 이것을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 이유는 다른 근육이 치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
오츠도 T, 미무라 K, 아카사카 K. 요추 전만증에 대한 요근에 대한 압력 기술의 적용이 요추 전만증에 미치는 즉각적인 효과. J Phys Ther Sci. 2018 Oct;30(10):1323-1328. 도이: 10.1589/jpts.30.1323. Epub 2018 Oct 12. PMID: 30349172; PMCID: PMC6181670.
앉아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낫습니다.
이 메타 분석에서는 앉아서 일하는 직업과 서서 일하는 직업을 비교합니다. 차이점은 없습니다. 연구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그 이유는 모든 참가자가 수년간 학교에 다녔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앉아서 생활하는 것보다 서서 생활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.
오츠도 T, 미무라 K, 아카사카 K. 요추 전만증에 대한 요근에 대한 압력 기술의 적용이 요추 전만증에 미치는 즉각적인 효과. J Phys Ther Sci. 2018 Oct;30(10):1323-1328. 도이: 10.1589/jpts.30.1323. Epub 2018 Oct 12. PMID: 30349172; PMCID: PMC6181670.
